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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날 썼던 글을 확인 안 하셔서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저는 6월달에 무대막 빌렸던 사람이구요, 무대막 쓰고 택배아저씨 오시길 기다리며 싹 포장 해뒀었습니다. (작년엔 너무 칼같이 오셔서 택배 이용 안 하고 저희가 퀵으로 따로 보내드렸었습니다.) 금요일이어서인지 택배아저씨가 안 오시더라구요. 여기서 문제가 시작 됐습니다..
저희는 27일부터 실습이 시작이라 빌린 당사자와 현재 물건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오전 8시부터 18시까지 연락을 할 수 가 없는 상황입니다. (폰소지금지)
물건을 금요일과 주말이 지나고 택배아저씨가 찾으러 오셨는데, 저희 과 사무실에서 조교님들이 뭔지를 모르니까 택배아저씨께 없다고 했답니다. 말씀 드린다고 드렸었는데... 그래서 택배아저씨가 그냥 가셨데요. 반품을 취소하고, 작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받아가셔야 된다고 해서, 이번에 그렇게 쉽게 가신게 당황스러웠지만 그러려니하고 다시 반송신청을 했습니다.
유아교육과 학생회실로 신청을 했었는데요, 택배아저씨께서 유아교육과 학생회 실을 못 찾아서.... 택배를 못 찾아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18시 이후에 연락을 했었는데, 설명을 계속 해드려도 못 찾겠다고 하시며, 내일 오전 중에 학교 1층 카페에 맡겨주면 가져가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저는 학교 근처에 살지 않아 가지 못함) 학교 앞에 자취하는 친구에게 말을 해, 그 친구가 옮기러 학교로 갔었습니다. 근데 이미 18시가 지나서 카페는 문을 닫았고, 아침에 실습가기 전에는 문을 안 열어 못 맡긴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그냥 학교 앞 자신의 자취집에 가져가기로 하고, 우체국 아저씨께 사정과 친구집 주소를 문자를 남겨놨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확인해보니 우체국 아저씨가 문자를 안 읽으셔서.. 물건을 안 가져 가셨다더라고요? 저는 이미 가져간 줄 알았습니다. 친구는 집앞에 물건 놔뒀다가 딱지도 맞았구요.. 적재물 어쩌고로..... 전화 해달라는 우체국 아저씨의 말에 전화를 하니, 이미 반송이 또 취소되서 못 가지러 간다고 다시 신청을 해달라는 말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글을 남겼었는데, 계속 처리중이고 답변이 안 올라오더라구요.
사실 전 이미 처리되고, 택배도 가져간 줄 알고 있었습니다. 실습중이라 아무것도 확인이 안되서요. 근데 오늘 수원에서 전화가 왔길라 친구에게 물어보고 여기 와보니 아직 친구집에있으며 답변은 안 걸려 있더라구요....
저희가 8시부터 18시까지 실습때문에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양우내안에팰리스 422호
이곳으로 다시 반송신청 좀 해주세요.
제가 직접 하려다가 제대로 못해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택배남기는 사항에 오시기 전날에 꼭 연락을 주셔달라고... 아침에 택배가져갈 수 있도록 해놓고 실습갈 수 있도록이요.. 늘 연락하고 싶은데 18시 넘으면 퇴근하시니 아무것도 못하고... 답답해서..ㅠㅠㅠ 미치겠습니다. |